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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지기가 들려주는 꽃*나무의 별난이야기 -9-

이형로 | 유페이퍼 | 1,500원 구매
0 0 163 42 0 35 2022-01-21
덕수궁은 다른 궁궐보다 면적이 작아서 비록 꽃과 나무의 전체 개체수는 적을지라도, 그 종류만은 여느 궁궐 못지않다. 필자가 이 글을 쓰기 위해 얼핏 눈에 띄는 것만 체크했는데도 약 백 여종이 넘었다. 가히 궁궐 속의 식물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. 다른 궁궐의 경우도 특색있는 한두 가지를 제외하고 그 종류는 대동소이하였다. 그러니 덕수궁의 꽃과 나무를 안다는 것은 우리나라 궁궐 전체의 식물을 아는 것과도 같다. 필자는 2012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덕수궁 궁지기로 근무하면서 꽃과 나무를 계속 관찰하고 연구해왔다. 이제 그 결과물인 전작 1~8권에 이은 '궁지기가 들려주는 꽃*나무의 별난 이야기' 제 9권을 드디어 독자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다. ..

궁지기가 들려주는 꽃*나무의 별난이야기 -8-

이형로 | 유페이퍼 | 1,500원 구매
0 0 196 30 0 22 2021-08-20
덕수궁은 다른 궁궐보다 면적이 작아서 비록 꽃과 나무의 전체 개체수는 적을지라도, 그 종류만은 여느 궁궐 못지않다. 필자가 이 글을 쓰기 위해 얼핏 눈에 띄는 것만 체크했는데도 약 백 여종이 넘었다. 가히 궁궐 속의 식물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. 다른 궁궐의 경우도 특색있는 한두 가지를 제외하고 그 종류는 대동소이하였다. 그러니 덕수궁의 꽃과 나무를 안다는 것은 우리나라 궁궐 전체의 식물을 아는 것과도 같다. 필자는 2012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덕수궁 궁지기로 근무하면서 꽃과 나무를 계속 관찰하고 연구해왔다. 이제 그 결과물인 전작 1~7권에 이은 '궁지기가 들려주는 꽃*나무의 별난 이야기' 제 8권을 드디어 독자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다. ..

궁지기가 들려주는 꽃*나무의 별난이야기 -7-

이형로 | 유페이퍼 | 1,500원 구매
0 0 213 43 0 28 2021-07-23
덕수궁은 다른 궁궐보다 면적이 작아서 비록 꽃과 나무의 전체 개체수는 적을지라도, 그 종류만은 여느 궁궐 못지않다. 필자가 이 글을 쓰기 위해 얼핏 눈에 띄는 것만 체크했는데도 약 백 여종이 넘었다. 가히 궁궐 속의 식물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. 다른 궁궐의 경우도 특색있는 한두 가지를 제외하고 그 종류는 대동소이하였다. 그러니 덕수궁의 꽃과 나무를 안다는 것은 우리나라 궁궐 전체의 식물을 아는 것과도 같다. 필자는 2012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덕수궁 궁지기로 근무하면서 꽃과 나무를 계속 관찰하고 연구해왔다. 이제 그 결과물인 전작 1~6권에 이은 '궁지기가 들려주는 꽃*나무의 별난이야기' 제 7권을 드디어 독자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다. 꽃..

궁지기가 들려주는 꽃*나무의 별난 이야기 -6-

이형로 | 유페이퍼 | 1,500원 구매
0 0 197 32 0 36 2020-08-28
덕수궁은 다른 궁궐보다 면적이 작아서 비록 꽃과 나무의 전체 개체수는 적을지라도, 그 종류만은 여느 궁궐 못지않다. 필자가 이 글을 쓰기 위해 얼핏 눈에 띄는 것만 체크했는데도 약 백 여종이 넘었다. 가히 궁궐 속의 식물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. 다른 궁궐의 경우도 특색있는 한두 가지를 제외하고 그 종류는 대동소이하였다. 그러니 덕수궁의 꽃과 나무를 안다는 것은 우리나라 궁궐 전체의 식물을 아는 것과도 같다. 필자는 2012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덕수궁 궁지기로 근무하면서 꽃과 나무를 계속 관찰하고 연구해왔다. 이제 그 결과물인 전작 1~5권에 이은 '궁지기가 들려주는 꽃*나무의 별난 이야기' 제 6권을 드디어 독자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다. ..

궁지기가 들려주는 꽃*나무의 별난이야기 -5-

이형로 | 유페이퍼 | 1,500원 구매
0 0 256 30 0 29 2020-04-14
필자는 2012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덕수궁 궁지기로 근무하면서 꽃과 나무를 계속 관찰해왔으며, 그 결과물인 궁지기가 들려주는 꽃*나무의 별난이야기 5권을 드디어 독자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다. 덕수궁은 다른 궁궐보다 면적이 작아서 비록 꽃과 나무의 전체 개체수는 적을지라도, 그 종류만은 여느 궁궐 못지않다. 필자가 이 글을 쓰기 위해 얼핏 눈에 띄는 것만 체크했는데도 약 백 여종이 넘었다. 가히 궁궐 속의 식물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. 그리고 다른 궁궐의 꽃과 나무를 전수 조사해보니, 특색있는 한두 가지를 제외하고 그 종류는 대동소이하였다. 그러니 우리 덕수궁의 꽃과 나무를 안다는 것은 우리나라 궁궐 전체의 식물을 안다는 것과도 같다. 이 책을..

궁지기가 들려주는 꽃*나무의 별난 이야기 - 4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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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0 519 37 0 44 2020-03-17
필자는 2012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덕수궁 궁지기로 근무하면서 꽃과 나무를 계속 관찰해왔다. 그 결과물인 궁지기가 들려주는 꽃*나무의 별난 이야기를 드디어 독자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다. 덕수궁은 다른 궁궐보다 면적이 작아서 비록 꽃과 나무의 전체 개체수는 적을지라도, 그 종류만은 여느 궁궐 못지않다. 필자가 이 글을 쓰기 위해 얼핏 눈에 띄는 것만 체크했는데도 약 백 여종이 넘었다. 가히 궁궐 속의 식물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. 그리고 다른 궁궐의 꽃과 나무를 전수 조사해보니, 특색있는 한두 가지를 제외하고 그 종류는 대동소이하였다. 그러니 우리 덕수궁의 꽃과 나무를 안다는 것은 우리나라 궁궐 전체의 식물을 안다는 것과도 같다. 이 책을 편찬..

궁지기가 들려주는 꽃*나무의 별난 이야기 -3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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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0 463 29 0 38 2019-12-31
필자는 2012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덕수궁 궁지기로 근무하면서 꽃과 나무를 계속 관찰해왔다. 그 결과물인 이 책을 드디어 독자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다. 덕수궁은 다른 궁궐보다 면적이 작아서 비록 꽃과 나무의 전체 개체수는 적을지라도, 그 종류만은 여느 궁궐 못지않다. 필자가 이 글을 쓰기 위해 얼핏 눈에 띄는 것만 체크했는데도 약 백 여종이 넘었다. 가히 궁궐 속의 식물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. 그리고 다른 궁궐의 꽃과 나무를 전수 조사해보니, 특색있는 한두 가지를 제외하고 그 종류는 대동소이하였다. 그러니 우리 덕수궁의 꽃과 나무를 안다는 것은 우리나라 궁궐 전체의 식물을 안다는 것과도 같다. 이 책을 편찬함에 있어서, 각 꽃과 나무에 대한..

궁지기가 들려주는 꽃*나무의 별난 이야기 -2-

이형로 | 유페이퍼 | 1,500원 구매
0 0 505 31 0 63 2019-09-07
필자는 2012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덕수궁 궁지기로 근무하면서 꽃과 나무를 계속 관찰해왔다. 그 결과물인 이 책을 드디어 독자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다. 덕수궁은 다른 궁궐보다 면적이 작아서 비록 꽃과 나무의 전체 개체수는 적을지라도, 그 종류만은 여느 궁궐 못지않다. 필자가 이 글을 쓰기 위해 얼핏 눈에 띄는 것만 체크했는데도 약 백 여종이 넘었다. 가히 궁궐 속의 식물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. 그리고 다른 궁궐의 꽃과 나무를 전수 조사해보니, 특색있는 한두 가지를 제외하고 그 종류는 대동소이하였다. 그러니 우리 덕수궁의 꽃과 나무를 안다는 것은 우리나라 궁궐 전체의 식물을 안다는 것과도 같다. 이 책을 편찬함에 있어서, 각 꽃과 나무에 대한..

궁지기가 들려주는 꽃*나무의 별난 이야기

이형로 | 유페이퍼 | 1,500원 구매
0 0 1,743 28 0 122 2019-09-01
필자는 2012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덕수궁 궁지기로 근무하면서 꽃과 나무를 계속 관찰해왔다. 그 결과물인 이 책을 드디어 독자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다. 덕수궁은 다른 궁궐보다 면적이 작아서 비록 꽃과 나무의 전체 개체수는 적을지라도, 그 종류만은 여느 궁궐 못지않다. 필자가 이 글을 쓰기 위해 얼핏 눈에 띄는 것만 체크했는데도 약 백 여종이 넘었다. 가히 궁궐 속의 식물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. 다른 궁궐의 꽃과 나무를 전수 조사해보니, 특색있는 한두 가지를 제외하고 그 종류는 대동소이하였다. 그러니 우리 덕수궁의 꽃과 나무를 안다는 것은 우리나라 궁궐 전체의 식물을 안다는 것과도 같다. 이 책을 편찬함에 있어서, 꽃과 나무에 대한 기본적인 ..

똥고집 궁지기가 들려주는 이야기 1

이형로 | 도서출판 청명 1979 | 1,000원 구매
0 0 776 11 3 95 2018-10-01
올여름은 지금까지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는 폭염의 나날이었다. 더위와 함께 하루하루 원고를 정리하다 보니 어느덧 백로가 지났다. 이제 아침 저녁으로 지낼만하다. 이번 책도 첫번째 작품인 '궁지기가 들려주는 덕수궁 스토리'와 마찬가지로, 지난 몇 년 동안 틈틈이 적어놓았던 글을 정리한 것이다. 우선,' ~ 잡기'라는 글의 종류를 구태어 구분하자면 우화다. 나름 재미있게 포맷을 설정한다고 해봤는데 여러분들의 입맛에는 맞을런지. 이야기에 걸맞게 고사성어도 만들어 봤다. 고사성어는 누구나 만들 수 있다. 또한 전설도 누구나 만들어 낼 수 있다는 필자의 평소 생각이 들어 간 글이다. 그리고 보통은 장편소설掌篇小說이라 불리는 짧은 소설도 몇 편 실어 봤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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